제12회 경기도와 ytn이 함께하는 전국대학생영상공모전 참가신청기간이 학생들의 기말고사와 중복되어 많은 학생들이 연장을 부탁하는 요청이 있어, 신청기간을 12월 17일(일) 오후 6시까지 연장합니다. 전국대학생영상공모전은 학생들의 폭넓은 참여와 이에 따른 기회제공을 기본취지로 하기에 이같이 연장하였음을 알려드리며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제12회 대학생영상공모전 요강 1. 참가신청 [가] 1차 서류접수 : 2006.12.4(월) ~ 12.17(일) 오후 6시까지 [나] 신청방법 - 행사안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 작성. - 신청서 수정은 서류접수 기간동안 가능 2. 참가자격 [가]전국의 전문대, 대학, 대학원 재학생(재학생이 아닌 경우는 결격 사유로 처리) [나]휴학 중인 학생의 경우 해당 학교로부터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면 자격 인정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으면 학생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결격사유로 처리) [다]참가자 또는 참가팀의 전원이 상기의 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팀원 중 1인이라도 학생임이 증명이 안될 경우 결격 사유로 처리 ※상기 참가 자격의 제한은 일반인(영상전문가)의 공모전 참가를 배제하기 위한 조치이므로 주의 요망 3. 작품접수 [가] 2차 작품접수 : 2007.1.12(금) ~ 1.16(화) 오후 6시까지 [나] 작품 접수[제출]방법 - 재학증명서 1부 , 학생증사본, 신청서 접수증 - 다큐멘터리: 6mm 디지털테이프(외 규격 미달 처리) 모든 출품작은 한국어 더빙으로 제작 100-998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6-1 ytn tower 15층 ytn 마케팅국 사업팀 대학생 영상공모전 담당자 [전화 02-398-8756/8759, fax 02-398-8739] *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 까지 인정. 4. 작품심사 [가] 심사 기간 : 1차: 2007.1.26(금) ~ 2.5(월) 2차: 2007.2.8(목) ~ 2.14(수) [나] 심사 기준 - 다큐멘터리: 전체구성력,기획력 등 [다] 심사 위원 선정 : 7명(교수 2명,관계전문가 4명,경기도 공보관) 5. 수상작 발표 [1] 수상작 발표 : 2007.2.15(목) [2] 발표 방법 : 행사 홈페이지 6. 시상 내용 [1] 최우수작품상 1편 [경기도지사상 800만원] [2] 우수작품상 2편[경기도지사상, ytn 사장상 각 300만원] [3] 장려상 4편 [ytn사장상,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상 각 150만원] 7. 시상식 일시 [1] 일시 : 2007.2.23(금) 오전 11시 ※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 가능 8. 홍보 계획 [1] 사전 boom up 조성을 위한 ytn sb 제작 방송 [2] 행사 pr홈페이지 제작 및 방송 [3] 포스터 제작 및 전국 행사관련 학과 배포 [4] 수상작은 ytn의 “시청자 평가 프로그램”에 방송 예정 [5]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게재 및 홍보 [6] 행사 홈페이지에 작품 상영 9. 기타 내용 [1] 경기도와 ytn이 함께하는 전국대학생영상공모전의 수상작품이 타공모전에서 중복 수상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수상작품의 저작권은 ytn과 경기도에 귀속. 따라서 수상작의 경우는 타 공모전에 중복 출품이 불가 ※ 수상에서 제외된 작품들은 타공모전에 출품 허용 [2] 1개팀은 1작품만 출품가능 (1개팀은 1인 이상 5인 이내의 범위에서 구성 가능) [3] 제출된 작품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시상금 반환 및 수상무효와 함께 관련된 모든 법적인 책임은 제출자가 책임을 진다 [4] 작품에 따른 수상자는 5명 이내로 한정함 ◎ 제12회 대학생영상공모전 주제 ▣ 도약하는 경기도 아래와 같은 예시들을 활용하여 경기도의 비젼을 제시하는 영상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1. 수도권 규제 철폐: 경기도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요인들을 완하하는 경기도의 비전 2. 팔당 수질 개선: 서울, 경기지역의 상수도원인 팔당의 수질 개선 비전 3. 뻥 뚫린 도로망 구축: 서울을 중심으로 외곽 지역으로 위치한 경기도 전지역의 광역 도로망 확충을 통한 비전 4. 뉴타운 건설: 살기 좋은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경기도의 비전 ▣ 양극화(兩極化)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사이가 벌어지고 격차가 커지는 양극화의 추세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했다. 우리 주변에서 양극화의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는가. 최근의 양극화에 대한 논쟁이 혹 더 큰 심리적 양극화를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 양극화의 해결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 젊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고민해 봄직하다. ▣ 다인종 다문화 시대 이제 세계는 말 그대로 글로벌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다인종 다문화(多人種 多文化) 경향에 잘 적응하고 있는가. 다인종,다문화의 경향은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하는가. 다인종,다문화의 경향이 우리에게 주는 이점(利點)은 무엇일까. 인종과 문화의 벽이 허물어지는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가야 할까. ▣ 에너지 고유가시대를 맞고 있다. 대체 에너지는 없을까. 에너지원의 소비가 환경오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청정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어디까지 와 있는 것일까. ''대체 에너지''와 ''청정 에너지''를 염두하고 ''에너지''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있는 고찰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