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표준 & css 실무 가이드 워크샵 - 4월 25일 **
웹표준 & css 실전 사례 - 미투데이, 야후코리아 등

- 일시 : 2007년 4월 25일 10:00 ~ 16:20
- 장소 : 삼성동 코스모타워 3층 상상아트홀
- 강사 : 조현진 | 박수만 | 한상조 | 정찬명

* 점심식사, 음료, 교재 무료 제공 / 주차 무료지원 불가능
(가급적 대중 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런분께 도움이 됩니다!

- css 및 웹표준을 실무에 적용하기 원하는 웹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 css 및 웹표준에 관심있는 관련 실무자



* 세부 아젠다

1세션 10:00 ~ 10:40 조현진 팀장 / (주)메가존

[웹표준의 확장 가능성]
1. wild wild web에서 semantic web으로
2. web 2.0과 웹 표준
3. 장치의 다양화
4. 웹과 ubiquitous


2세션 10:40 ~ 11:30 박수만 대표 / 더블트랙(주)

[미투데이에서 배우는 웹표준 및 css 실전 스킬업]


3세션 13:00 ~ 13:50 한상조 과장 / 야후코리아

[야후코리아 사례]

1. 웹표준으로 가는 길
- 비주얼 디자인 vs. 웹 디자인
- 구조와 표현 나누기
- "그래, 그래서 얼마나 더 벌 수 있는데?", 숫자를 좋아하시는 윗분들
- css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했던 프로젝트. 야후! 메일
- "디자인은 나중에 나와도 되요? 일정 더 쓰셔도 됩니다."
- 암호 같은 css, 한 줄 코딩의 어려움
- 머리 속 layout, grid, modules
- 개발일정은 html의 코드량과 복잡함에 비례한다.
- "전 분석하는데만 1시간 소요합니다. -.,-"
- 개발자도 포기한 4초 렌더링타임 2초로 내리기
- 정녕 병렬개발이 가능한가? 구조와 표현을 완벽히 분리한다면?
- "오른쪽이 너무 늦게 뜨는데요?"


4세션 13:50 ~ 14:30 한상조 과장 / 야후코리아

2. 웹표준을 위한 다른 것 들
- design patterns vs. prototype code
- 개발 프로세스의 변화
- css관리툴이 필요하다! 야후! css 관리툴 pharos
- 웹표준보다 중요하게 된 표준ui
- 사용성이냐? 접근성이냐?
- 브라우저 죽는 현상 때문에 150페이지를 모두 "table"로 바꾼 사연
- ie는 정녕 나쁜 브라우저 인가?
- "서버를 열어줄 수 없습니다.", front-end code의 오너십
- 긴급한 모듈을 위한 코드 수정, 모듈라이징의 필요성
- 난, 95% 사용자를 위해 5%의 사용자를 무시했다.


5세션 14:50 ~ 15:20 정찬명 / nhn

[드림위버를 이용한 웹 표준 코딩 가이드 1]
1. 웹 표준 준수 방법(xhtml&css 유효성 검사, 웹 접근성 향상, cross browsing)
- dtd 관리
- 접근성 대화상자
- (x)html 유효성 검사
- css 유효성 및 cross browsing 검사
- 웹 접근성 검사


6세션 15:20 ~ 15:30 정찬명 / nhn

[드림위버를 이용한 웹 표준 코딩 가이드 2]
2. css 관리 기법(숙련도 및 선호에 따른 css 관리방법, 대표속성 사용, 미디어타입 설정)
- 대화상자를 이용한 css관리
- 속성패널을 이용한 css관리
- 코드뷰를 이용한 css관리
- 대표속성 사용하기
- 링크&가져오기, 미디어 타입 설정


7세션 15:50 ~ 16:20 정찬명 / nhn

[드림위버를 이용한 웹 표준 코딩 가이드 3]
3. 코딩의 기술(코딩 속도 개선 및 코드 품질 향상 기법)
- 코드 자동 완성
- 빠른 태그 편집
- 단축키의 확장
- 삽입 메뉴 관리
- 코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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