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악파출소»는 ‘무중력지대 무악재’의 별칭으로 유휴공간이었던 (구)’안산파출소’가 청년예술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공간입니다.
«무악파출소»의 시작을 개관전을 통해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이번 개관전 <청실홍실展>은 ‘청년의 공간(室), 홍제에 닿다(實)’라는 부제로 서대문구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의 삶의 모습과 청년세대의 고민들을 담아낸 전시입니다.
서대문 지역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상상이 홍제동에서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요? 서대문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섯 팀의 작가들이 전하는 <청실홍실展>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관전시 안내
기간 : 7월3일 – 7월 22일
장소 : 무악파출소(무중력지대 무악재/서대문구 통일로 358-1)
참여 작가 : 홍마을이야기, 김혁진, 23/3, 강수빈, 서대문 예술마을 추진단
/전시·공간관련 문의
02-6385-0010 / artmooa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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