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먹통을 지고 닥밭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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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OX 2010 : 한국서예 내일의 역사
예술의전당은 한국서예 내일의 역사를 담을 특별전 시리즈로 < BLACK BOX 2010 > 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 한국서예청년작가전> (1988~2003)을 통해 배출한 초대작가 중 19명이 참여하여, ‘혼융’과 ‘소통’을 화두로 한 한국현대서예의 여러 양상과 진로를 모색해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참여작가 :
강봉준 김영배 김재봉 류재학 박양준 박지우 손창락 신동엽 양호승 여성구
여태명 이은설 이재무 이주형 임종현 전윤성 주영갑 최돈상 최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