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1시 00분 - 4시 
장소: 서울파트너스하우스(위치 확인)
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바이널 엑스
문의: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http://goo.gl/8RN3sa
바이널 엑스가 바이널 엑스 만의 경험을 오픈합니다.
바이널엑스(http://x.vi-nyl.com/)는
사용자와 서비스 그리고 비즈니스의 경험을 연구하는
서비스 경험디자인 회사입니다.
2000년 설립 이후 웹 서비스 영역에서
정보통신, 가전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바이널 엑스가 들려주는 현장의 이야기!
01
바이널엑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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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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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널엑스의 사업영역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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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Experience)을 디자인 한다
오픈 비즈니스 (Open Business)를 통한 성장 전략
02
경험 디자인, 컨셉을 만들어 내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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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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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도출을 위한 프로세스와 주요 접근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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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읽기
사용자 관찰하기
아이디어 도출하기
03
타이포그래피로 풀어내는  버내큘러 경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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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책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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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핵심요소인 타이포그래피를 문화관찰의 도구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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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와 디자인
타이포그래피로 무엇을 보나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문화 관찰
04
인터랙션 디자인 베스트 프렉티스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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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수석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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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널 각 사업부 3인의 디자인 디렉터가 공개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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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디자인 환경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프로젝트 사례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앞으로 준비해야 할 역량
05
서비스경험 디자인의 진화, 그리고 향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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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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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경험 디자인의 역할과 전문성이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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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서비스 그리고 비즈니스
미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예측하기
서비스 경험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역량
  
* 이어지는 CA 포럼에서는 조지아주립대학교 미술대학 그래픽 디자인과 조교수 장문정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http://cafe.naver.com/comarts/9141  
* 참석자 모든 분들에게 디자인 매거진 CA 과월호를 증정합니다. 
*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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