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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더드' 윈도우7 기반으로 개발

2008-11-05

SEOUL, Korea (AVING) --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는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더드(Windows Embedded Standard)의 차기 버전이 윈도우7을 기반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드명 '퀘벡(Quebec)'으로 알려진 윈도우 임베디드 스탠더드 차기버전은 이에 따라 최신 윈도우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버라이트2.0, 윈도우 프레젠테이션 파운데이션(WPF;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등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핵심 기술을 제공함은 물론, 비주얼 스튜디오 2010과의 상호운용성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 임베디드 차세대 버전은 윈도우의 툴이나 리소스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OEM 기업들은 비주얼 스튜디오와 친근한 윈도우 개발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식과 기술들에 접근할 수 있다.

윈도우7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퀘벡은 개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과 향상된 보안 관리 기능, 견고한 안정성과 성능 그리고 확장된 웹 기능이 주기능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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