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로이체(대표 이영철, www.royche.co.kr)는 올 하반기 신제품으로 슬림한 디자인의 무선마우스와 키보드를 한데 묶은 'RAPOO 8800' 세트를 선보였다.

슬림한 디자인의 무선 마우스와 앞면에 알루미늄 메탈판을 장착한 고급스런 디자인의 키보드가 세트를 이룬 이 제품은 2.4GHz 무선 기술을 통해 최대 10m까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소형 마이크로 나노 리시버를 적용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USB 단자에 꽂는 것만으로도 바로 인식이 가능하다.

키보드의 앞면은 알루미늄 플레이팅 디자인을 채용하고 전체적으로 실버와 화이트, 블랙 컬러로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또한, 깊이 누를 필요 없이 2㎜만 눌러도 작동이 가능해 손가락의 피로를 줄여준다.

키캡의 문자는 특수 레이저 프린팅으로 인쇄한 후 오일코팅 처리해 선명하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