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한샘(대표 최양하, www.hanssem.com)은 가을 이사와 신혼시즌을 맞이해 가구시장에서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은 '슈퍼셀러(Super Seller)'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엘리시아 침실)

슈퍼셀러는 한샘의 상품 중 고객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 셀러를 최근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기능을 강화시키고 가격은 인하한 상품들이다.

한샘의 슈퍼셀러는 2009년 출시돼 월 1200세트 이상 판매되는 티볼리 침실세트, 월 2000세트가 판매되고 있는 패리스 붙박이장, 월 1800 세트의 판매실적을 올린 위더스 소파 등이 있다.

하반기 슈퍼셀러의 특징은 3~40대, 3~40평형 주택에 거주하는 고객을 위한 중고가형 제품들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실용성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구성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한편, 컬러와 모듈도 추가돼 더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티볼리 붙박이장은 2009년에 브라운 컬러, 2010년 상반기 오트밀 컬러에 이번 시즌에 세련된 느낌의 오닉스 컬러를 추가해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혔고, 위더스 소파와 로터스 소파는 지저분해 지기 쉬운 거실 공간을 위해 수납공간을 만들어 기능성을 높혔다. 또한 위더스 소파는 기존 기본형과 모듈형에 카우치형의 고급사양을 추가했고, 붙박이장과 침대도 색상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사진설명: 모듈이 추가된 '위더스' 소파)

(사진설명: 티볼리 오닉스 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