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치의 광고영상 사업본부는 지난 4월 에너자이저코리아㈜가 수입하는 playtex tampon (www.playtextampon.co.kr) 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매출 증대를 위해 ‘탐폰의 좋은 예, 패드의 나쁜 예’와 ‘박예진의 파우치를 잡아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탐폰의 좋은 예, 패드의 나쁜 예’ 댓글 이벤트는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좋은 예, 나쁜 예’ 컨셉을 활용하여 플레이텍스 탐폰 브랜드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어필하도록 하는 마케팅 목표를 가지고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참여 방법은 ‘탐폰의 좋은 예, 패드의 나쁜 예’를 보고 공감 댓글을 달거나 사용자의 경험 댓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경품선정을 통해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예진의 파우치를 잡아라!’는 플레이텍스 탐폰 모델인 박예진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극대화해, 박예진의 파우치에 담긴 다양한 제품 중 자신이 가지고 싶은 제품을 선택, ‘나만의 파우치’를 만들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이 프로모션은 또한 cj인터넷㈜이 운영하는 ‘넷마블’의 ‘사천성’과 제휴해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이벤트에 참여 가능한 유저의 폭을 확대했다.

엘에이치는 플레이텍스 탐폰 타깃 층인 20~30대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뿐 아니라, 배너광고를 통해 프로모션을 효율적으로 전파, 플레이텍스 탐폰의 브랜드 특·장점을 어필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에게 명확히 인지시킬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