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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브라운브레스, ‘Living in the mess-age’ 주제로 하는 2018 SS 컬렉션

2018-02-12

 

(사진제공: 브라운브레스)

(사진제공: 브라운브레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2018 SS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브라운 브레스가 이번 시즌에서 선보이는 주제는 ‘Living in the mess-age’다. 슬로건이자 모토인 ‘SPREAD THE MESSAGE’의 ‘MESSAGE’를 이용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상황과 살아가면서 느끼는 의문 및 대답들을 담은 다양한 메시지로 의미화하여 현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들을 이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스트릿무드를 기반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라운브레스 18 SS 컬렉션의 1차 발매 제품으로는 봄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코치자켓, 셔츠자켓과 후드, 팬츠와 신학기를 위한 백팩 3종이 함께 출시된다. 

 

브라운브레스의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직영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브라운브레스는 1차 발매를 시작으로 3월까지 매주 새로운 제품들을 발매할 예정이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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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에디터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디자인, 마음을 움직이는 포근한 디자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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